[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서울 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착장으로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초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5월 2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표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