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현대차의 주가가 사상 첫 중간배당 확정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4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4.96% 오른 1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차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