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은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은가은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셀피에 나선 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은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은가은은 "오늘은 관리받는 날! 손톱도 하고 피부도 땡기고! 젊어질 수 없다면 젊게 살자!"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 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한 은가은은 지난 6월 29일 신곡 '맏내딸'을 발매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은가은은 지난달 19일 두 번째 콘서트 '2023 은가은 한여름의 콘서트-EUN밀한 초대'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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