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윤정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5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고윤정, 2위 안재홍, 3위 조인성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고윤정, 안재홍, 조인성, 한효주, 이병헌, 손석구, 류승룡, 한지민, 박서준, 박보영, 정해인, 김남길, 하정우, 전여빈, 손예진, 김혜수, 임시완, 유해진, 정우, 공유, 김태리, 박해진, 현빈, 송지효, 이학주, 이서진, 차태현, 안성기, 김소혜, 마동석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3년 9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고윤정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압도하다, 행복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무빙, 격투신, 류승룡'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 비율 87.95%를 기록했다"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 사진=MMA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8월 25일부터 2023년 9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0,632,402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지난 8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21,792,967개와 비교해보면 0.95%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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