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에스원이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솔루션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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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이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솔루션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에스원 제공 |
23일 에스원에 따르면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는 생계형 범죄 피해 예방을 돕는 3종의 고화질 CCTV와 최대 1000만 원을 보상하는 도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장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대 23% 저렴하게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원은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저렴하게 보안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 매장의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안전과 관련된 사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가운데 '안전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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