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챌린지, 여행 아이디어 공모 등 참여형 이벤트 마련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가 ‘여행 초특가 타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인터파크


앞서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illing and Settlement Plan, BSP) 본사 기준 항공권 누적 발권액 업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인터파크는 국내 대표 여행 기업으로서 고객과 ‘1등’의 순간을 지속 공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차별화된 혜택을 강조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1등의 여행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1등 챌린지’를 선보인다. 내달 6일까지 기억나는 1등의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아이포인트를 제공한다. 여행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댓글로 공유하면 투표를 통해 총 8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해외 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최대 20% 할인 가능한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정태호 인터파크트리플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고객이 선택한 대표 여행 기업으로서 고객과 1등의 기쁨을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혜택을 중심으로 국내 1위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