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국내선물옵션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진입은 하나, 청산은 둘(익절·손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KB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국내선물옵션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진입은 하나, 청산은 둘(익절·손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12월 15일까지 KB증권 HTS 서버자동주문 화면을 활용해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KB증권 국내주식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국내선물옵션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이나 지난 4월 23일 이후로 거래가 없었던 비대면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신청일 익일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닥150선물, 개별주식선물, 코스피200옵션(미니·위클리 월요일·목요일 포함), 코스닥150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에 대해 최대 97%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국내선물옵션을 거래해주시는 고객분들의 거래 편의 증진을 위해 특화 주문 화면을 런칭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 만의 차별화되고 고객 친화적인 화면 기능을 제공해 KB증권 국내선물옵션 거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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