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청년실업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한 SK고용 디딤돌 MOU협약식'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려  SUPEX 추구협의회 김창근(앞줄 왼쪽 네번째) 의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SK그룹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청년 2000명씩 총 4000명이 참가하게 될 맞춤형 직무능력 개발 프로그램 '고용 디딤돌'을 운영하며, 교육과 인턴 기간 중 급여(150만원)를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