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 중인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생의 현장교육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이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 중인 장애인바리스타 현장교육을 지원했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사내카페에서 교육 중인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생과 임직원의 모습./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


웰컴저축은행은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교육 과정을 밟고 있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주에 걸쳐 사내 카페에서 바리스타 업무를 실습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지원했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임직원이 주문한 커피를 제조하고 카페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웰컴금융그룹은 지난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로 사옥을 이전한 뒤 사내 복지 및 임직원 업무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사옥 2층과 18층에 무료 사내카페를 마련했다. 웰컴금융그룹은 사내 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및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지속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고용 및 현장 실습 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도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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