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경기 과천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19회 농협중앙회장배 경마경주'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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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9회 농협중앙회장배 경마경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같은 날 경주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3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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