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11월 급여로 고팍스를 통해 위믹스 약 2만1109개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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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제공 |
이번 매입의 매수 평균가는 2427원으로 약 5136만 원이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22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장 대표는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가 수령한 위믹스는 총 95만5042개(13억6162만 원)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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