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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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환율우대 통화는 3종(미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으로, 환전 시 환율우대 10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알뜰!환전은 기본 환율우대 90%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한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벤트 종료 후 NH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2024명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도 가진다.
이연호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이 알뜰!환전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알뜰하게 환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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