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증권이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박종문(58)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을 장석훈(60) 대표이사의 뒤를 이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삼성증권이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박종문(58)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을 장석훈(60) 대표이사의 뒤를 이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진=삼성증권


박종문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TF)장 출신이다. 삼성 금융사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너지를 지원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작년 말 사장으로 승진했고, 이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을 맡아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운용사업 안정을 도모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 측은 "박종문 사장의 풍부한 사업 경험 및 관리 노하우를 통해 삼성증권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알렸다.

한편 삼성증권은 주주총회를 열어 박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부사장 이하 내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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