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가 사임을 표명했다. 동양생명 새 수장에는 이문구 동양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단독 추천됐다.

   
▲ 사진=동양생명 제공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저우궈단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오랜 고민 끝에 그룹 및 이사회 의장과의 미팅 후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임기는 올 2월 말까지다.

이에 동양생명 임시 이사회 및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이문구 CMO를 신임 대표로 추천했다. 향후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1965년생인 이 CMO는 한양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했다. 이후 사업단장, 제휴전략팀장, 이사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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