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1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에 따르면 강소라는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소라는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더팩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2년여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1월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안방 복귀했다. 10월에는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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