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점포장 화상회의서 경영목표 초과 달성 등 당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글로벌사업의 지속성장으로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6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개최한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조기 사업추진을 통한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지난 6일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조기 사업추진을 통한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장은 같은 날 화상회의에서 "짜임새 있는 사업추진으로 글로벌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하면서, 런던·싱가포르 등 신규 네트워크 확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행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본립도생(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내실있는 글로벌사업 지속 성장을 통한 농협은행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며, 향후 2030년까지 '글로벌부문 당기손익 10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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