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 닛케이평균주가가 25일 중국발 악재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 이상 폭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9시 21분 현재 4.14% 급락한 17.772.30을 기록해 1만8000선이 무너졌다.

토픽스 지수도 4.14% 하락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이날 9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8.36포인트 내린 1821.4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