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연이은 주가 급락으로 다음카카오에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내줬던 셀트리온이 강세다. 2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4.0% 오른 6만4200원을 기록 중이다. 7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한편 전일 셀트리온은 다음카카오에 시가총액 대장주 자리를 빼앗긴 바 있다. 현재도 다음카카오에 4000억원가량 시총이 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