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인터파크트리플의 여행,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가 ‘해피 뉴 홍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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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파크트리플 |
인터파크와 홍콩관광청은 홍콩 여행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인터파크는 독보적인 해외여행 전문성과 홍콩 관광 인프라를 접목해 올해 첫 가족 해외여행지로 홍콩 방문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까운 비행 거리와 1년 내내 온화한 날씨,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거리 등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홍콩의 매력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콩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이달 말까지 해외숙소, 패키지, 투어 및 티켓 등 홍콩 여행 전용 상품에 적용 가능한 총 23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또 모녀, 부모님, 아이 동반 가족 등 여행자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패키지 상품을 추천하고 자유여행객을 위한 인기 투어 및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홍콩 여행을 떠나는 인터파크 회원 300명에게는 3월 31일까지 110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60개 이상 바에서 사용 가능한 나이트 트릿 다이닝 바우처를 SMS 문자를 통해 선착순 제공한다.
10년 연속 최고의 로컬 호텔체인으로 선정된 ‘하버 플라자 호텔 및 리조트’를 최대 12% 할인 판매한다. 홍콩의 대표 관광 명소인 빅토리아 하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가성비 호텔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호텔을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에 따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파격 특전도 제공한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근거리 여행에 수요가 집중된 지금,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해외여행지 중 하나로 홍콩을 알리고자 홍콩관광청과 손잡았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대표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고객 혜택과 전문적인 상품 구성으로 여행을 독려하고 나아가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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