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507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206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 119대, 만 98대, 이베코 36대, 메르세데스-벤츠 31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21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덤프 160대, 트랙터 119대, 카고 9대, 밴 1대로 나타났다.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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