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 차영현과 우혜준 등장…영입 확률 업 이벤트 마련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겜프야 2023)’의 인기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인기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겜프야2023은 신규 육성 요소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내 인기 치어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에 이어 차영현, 우혜준 치어리더가 게임 속에 등장했다.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인기 치어리더들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리마스터 듀얼 트레이너인 ‘궁극의 어거지 죠’를 비롯해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소윤’, ‘킨슬리’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28일까지 마련된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하이퍼 영입 쿠폰 10+1’을 비롯해 ‘코어 초월석’, ‘레전드 스킬 캡슐’ 등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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