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나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 나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3.02포인트(1.14%) 오른 16,274.9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종가를 모두 포함해 최고치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1년 11월 19일 이후 2년 3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세운 16,091.92를 하루 만에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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