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의 위엄을 뽐냈다.
샤넬 앰버서더 제니는 2일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등장,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카프 소재의 재킷과 블랙 핸드백, 블랙 스니커즈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오는 5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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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샤넬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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