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명 모집에 3만3,527명 몰려 경기도 263 대 1 "최고"
[미디어펜=정단비 기자]올해 전국 16개 시도에 7급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25.1 대 1을 기록했다.
3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부산시 등 전국 16개 시도(서울시 제외) 지방직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 결과, 268명 모집에 3만3527명이 몰렸다.[시도별 응시현황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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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6개 시도 7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서 3만3527명이 몰려 평균 1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9급 공무원 시험장 |
행정직 155명 기술직 113명 등 268명을 시도 통합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험에 최고 경쟁률은 경기도로서 263.4 대 1이며 강원도는 49.0 대 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127. 1 대 1 이었다. 앞서 선발한 서울시의 7급 필기시험에서는 행정직군이 165 대 1. 기술직군이 28 대 1을 기록했다.
전국 16개 시도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10~11월 시도별로 발표하며 합격자의 면접시험은 11~12월 중,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까지 확정 발표된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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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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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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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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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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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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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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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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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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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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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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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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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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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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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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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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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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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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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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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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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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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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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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