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화사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가수 홍지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산뜻한 데일리룩으로 미소 짓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홍지윤은 지난해 9월 18일 첫 정규 앨범 '지윤 이즈'(Jiyun is...) 발매 후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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