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푹 잘 자고 식탁타임에 드디어 올리는 헐콘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무대를 위해 다양한 룩을 준비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
|
|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인 아이유는 지난 10일 자신의 첫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오는 9월 21~22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이 공연장을 국내 솔로 여가수가 단독으로 채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등을 순회하는 이번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다.
또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 아이유는 애순이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