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국회의원 선거일인 내달 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고 27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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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국회의원 선거일인 내달 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고 27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TR)도 휴장한다고 한국거래소 측은 알렸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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