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3시30분 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탈북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시민단체는 서울 정동 산케이신문 서울지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케이신문의 사과를 요구했다.

[미디어펜=김규태기자] 1일 오후 3시30분 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탈북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시민단체는 서울 정동 산케이신문 서울지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케이신문의 사과를 요구했다. 시민단체 일동은 “박 대통령을 쪽바리가 시해 한 명성황후에 비유한 산케이, 즉각 사죄하고 폐간하라!”라며 시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