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일 4% 이상 폭락 출발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전날보다 4.03% 급락한 3039.08을 나타냈다. 장중에 3019.09까지 떨어지도 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10시57분 현재 2.51% 내린 3087.04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