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투어스는 1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Flash"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지훈은 댄디한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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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어스(TWS)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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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어스(TWS)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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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어스(TWS)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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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어스(TWS) 공식 SNS |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속한 투어스는 5주간의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투어스는 '스파클링 블루'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2월 5일자) 1위, '주간 앨범 랭킹'(2월 5일자/집계기간 1월 22~28일)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일본 라쿠텐 뮤직 '주간 랭킹'(집계기간 1월 24~30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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