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히트곡 '천태만상'으로 전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수소샘'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40년 역사 메디컬&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윤수현의 최근 핫한 인기를 반영해 '수소샘 디스펜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수소샘 디스펜서'는 터치 버튼을 한 번만 눌러도 풍부한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스마트 수소수 생성기다. '수소샘 디스펜서'는 물에 포함되지 않은 수소를 생성해 일반 생수나 정수에 강력하게 용존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광고에서 윤수현은 짧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해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정장 차림을 선보여 윤수현의 지적인 이미지, 상품에 신뢰감을 더하는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가지고 있는 친근하고 밝은 대중적인 이미지,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줬던 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다 줄 모델”이라며 "전세대에게 각광 받고 있는 윤수현을 통해 수소샘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수현은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주위를 독려해 촬영장을 에너지 넘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수현은 “이렇게 수소샘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 "차안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휴대하기 편한 수소수 제조기 수소샘 젠을 사용하여 물을 마셔보니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남녀 노소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광고를 찍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수현은 최근 '천태만상’ '꽃길' 이라는 노래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리포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