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교보증권 디지털금융센터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예고했다.

   
▲ 교보증권 디지털금융센터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번 세미나는 증권솔루션기업 한국금융IT 이하형 시스템트레이더가 강사로 나서 1부 '시그널메이커 사용법', 2부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실전투자 기법'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그널메이커'는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교보증권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미나는 오는 18일과 내달 1일에도 진행된다.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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