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장 건강 듀얼 케어 가능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종근당건강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 '지엘핏 다이어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종근당건강에서 오는 6일 출시하는 '지엘핏 다이어트' 제품./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오는 6일 출시하는 지엘핏 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이 다이어트 전문병원 365MC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복합물과 장건강을 위한 핵심 균주인 B.lomgum NBM7-1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률 및 체지방량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막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장용성 캡슐 제형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포장에 습기차단 캡과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하여 실온에서도 보장균수가 유지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지엘핏 다이어트는 특허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 받은 균주가 장건강을 보호하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듀얼 케어 다이어트 유산균이다"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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