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현무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일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전현무, 2위 유재석, 3위 신동엽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전현무, 유재석, 신동엽, 장도연, 박나래, 김종국, 조세호, 박명수, 탁재훈, 서장훈, 김구라, 남희석, 이경규, 강호동, 이상민, 김성주, 이수근, 안정환, 김종민, 하하, 김숙, 데프콘, 이지혜, 김민경, 김희철, 은지원, 윤종신, 홍진경, 노홍철, 차태현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예능방송인 2024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전현무 브랜드는 링크 분석을 보면 '롱런하다, 감량하다, 다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나혼자산다, 다이어트, 전현무계획'이 높게 분석됐다. 전현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 비율 84.40%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 사진=더팩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4월 4일부터 2024년 5월 4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8,297,0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4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3,172,570개와 비교하면 11.29% 줄어들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