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6일 삼립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에 연 삼립 정통크림빵 60주년 팝업스 매장에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섰다.

   
▲ 서울 성수동에 운영 중인 삼립 정통 크림빵 60주년 팝업스토어 ‘크림 아뜰리에’ 외관 전경/사진=삼립 제공


크림 아뜰리에는 삼립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정통크림빵 출시 60년을 맞아 마련했다. 정통크림빵의 핵심인 ‘크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총 9가지의 새로운 크림 레시피를 선보인다. 방문객 대상 투표를 통해 1등한 크림은 추후 크림빵의 새로운 맛(플레이버)으로 오는 6월 중 출시한다.

   
▲ 삼립 정통 크림빵 60주년 팝업스토어 ‘크림 아뜰리에’ 를 찾은 방문객들이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삼립 제공

   
▲ 삼립 정통 크림빵 60주년 팝업스토어 ‘크림 아뜰리에’ 에서 방문객들이 디저트를 구매하고 있다./사진=삼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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