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과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제1회 로또 어워즈'로 꾸며진다. 방송 1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을 빛내기 위해 '원조 섹시퀸' 채연,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 '감성 거인' 황민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팀 대결이 아닌 하나의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과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진이 될 상' 부문 트로피를 두고 진의 자존심을 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에 나선다.

특히, 본격 노래 대결 전부터 펼쳐진 기 싸움에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안성훈은 양지은을 향해 "내가 최신형 진이다"라고 도발하는가 하면, 양지은은 "안성훈은 진이 될 상이 아닌, 지는 상"이라는 독설로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양지은은 앞선 '미스터로또' 출연에서 89점을 받으며 게스트 최저점 굴욕을 당한 바 있다. 과연 양지은이 안성훈과의 맞대결을 통해 최저점 굴욕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수호와 채연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25승 6무 14패라는 대기록으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수호와 '원조 섹시 퀸' 채연의 대결이 성사돼 두 사람이 어떤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칠지 기대된다.


   
▲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이에 현장에서는 "승률 반타작 내줄게"라는 살벌한 멘트가 오간다고. 이어진 대결에서는 보고도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와 출연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다. 대체 최수호와 채연의 대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스터로또' 제1회 로또 어워즈 특집은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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