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2조 원 가까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2조원 가까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김상문 기자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3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1조928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로 5590억 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3700억 원), 네이버(1760억 원), 셀트리온(1130억 원), 삼성중공업(960억 원), LG전자(930억 원) 순이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같은 기간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을 362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국가별로 미국 주식 4280억 원, 일본 주식 450억 원, 중국 주식 20억 원어치 순으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스타벅스로 1083억 원을 순매수했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