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웰빙은 지난 1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부신과 면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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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 김혜연 하이맵의원 원장, 박춘묵 더맑은클리닉 원장,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웨 |
이번 심포지엄은 2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신기능과 면역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이날 하이맵의원 김혜연 원장, 더맑은클리닉 박춘묵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김혜연 원장은 ‘Lab&처방 Protocol을 통해 부신 기능 문제로 인한 다양한 증상의 환자 치료하기’라는 주제로 기능의학 관점에서 부신 치료 사례와 치료법을, 박춘묵 원장은 ‘일차진료에서 할 수 있는 면역 개선 치료’라는 주제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검사 기반으로 부신호르몬 관리와 면역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강의 주제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환자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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