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원영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nna put a spell on you"(네게 주문을 걸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키치한 매력의 무대 의상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상큼발랄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 1년 만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쓴 아이브는 지난해 역시 국내외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컴백, 더블 타이틀곡 '해야'와 '아센디오'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각종 차트에서 영향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는 최근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K팝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아이브 스위치'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해야'와 '아센디오'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6월 4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 Arena)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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