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테파니의 직캠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유투브에는 Mtv '더 쇼' 무대에서 'Game'을 열창하는 컴백 스테파니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테파니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다리를 180도로 찢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과거 스테파니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프리즈너(Prisoner)' 쇼케이스 현장에서 "아이돌로 활동했을 때는 우리를 보러 오시는 분들과 방송에 대한 소중함을 잘 몰랐다"라며 "3년 전 냈던 솔로곡이 잘 안 되면서 많은 시간을 거쳤는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라고 소감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