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에스파가 5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2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2주 차(5월 13일~5월 19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713점, 유튜브 점수 7717점, 소셜 점수 2202점 등 총점 1만 70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발매 전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음악방송 1위는 물론 멜론, 벅스, 플로,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1위,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100만 회 돌파 등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위는 총점 9968점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7837점), 임영웅(7591점), QWER(6818점), 아일릿(6699점), 르세라핌(5690점), (여자)아이들(4608점), 지코(4515점), 세븐틴(4174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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