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17만 1091표 중 7만 7199표(득표율 약 4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만 7011표(투표율 약 45%)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6849표), 정서주(2166표), 배아현(1590표), 마이진(1416표), 고은성(1098표), 트와이스 나연(960표), 황영웅(690표), 태연(573표), 아이유(506표), 아이브 안유진(333표), 2PM 준호(323표), 이무진(251표), 블랙핑크 로제(73표), (여자)아이들 소연(64표), 이찬혁(45표), 소수빈(30표), 엔믹스 혜원(11표), 에스파 윈터(3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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