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유유제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총 65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
|
▲ 유유제약 관계자들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유제약 제공
|
비나플러스, 장안에화제 넥스트패밀리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영리 NGO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독거노인, 노숙인, 노인복지센터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킹스웨이코리아를 통해 20여개 이상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우승표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