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새 소속사로 이적해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다. 

9일 김다현 측은 n.CH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가수 김다현. /사진=그레인엔터 제공


n.CH 엔터테인먼트는 n.CH 일본(Japan) 지사를 설립한 후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룹 엔싸인(n.SSign)을 성공적으로 데뷔 시켜 일본 활동의 기반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또 일본 트로트 대표 7인을 발굴해 ‘한일가왕전’에 합류 시키는 등 현지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다현은 MBN '현역가왕' 톱7으로 선발돼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다. 여기서 '트롯걸즈 재팬' 톱7과 경쟁해 MVP에 올랐다. 그는 다음 달 30일 일본에서 열리는 '트롯걸즈 재팬'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레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다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그간 일본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현지 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인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신유, 장태희, 김지현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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