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터트롯2' 마커스강이 '국민사위'로 밝게 돌아왔다.

가수 마커스강은 30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국민사위'를 발매함을 알렸다.

마커스강의 첫 싱글 앨범 '국민사위'는 '미스터트롯2'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된 첫 작품으로, 그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곡은 마커스강의 감미로우면서도 묵직한 베이스톤 목소리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마커스강은 '미스터트롯2' 출연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과 중저음의 매력을 발산했다. 연주와 편곡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녔으며,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뎌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세임사이드컴퍼니

   
▲ 사진=세임사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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