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신시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신시아의 새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흰 셔츠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내뿜었다.

또한 검정 슬리브리스 착장으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아우라를 풍긴 신시아는 매 컷마다 다채로운 무드를 만들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앤드마크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2'의 주인공 소녀 역으로 데뷔,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현재 차기작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시아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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