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서 '3주년 대운동회' 사전등록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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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나라 대운동회 대표사진. |
3주년 대운동회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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