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소재 중학생에 진로탐색 기회 등 제공
[미디어펜=김준희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2024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사진=현대엔지니어링


‘2024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소재 중학생에게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기술 등 건설업에 대한 이해 및 건설업과 관련된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창설됐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활동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16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좋은변화’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선발된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함께 160여명 중학생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주요활동은 교육용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나만의 스마트시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고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활동을 마친 대학생 봉사자에게 수료증과 함께 봉사시간 인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진로상담 멘토링 및 취업 모의면접 피드백 등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 학생들에게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대학생 봉사단을 창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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