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하나은행은 모든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대비해 고객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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