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윈터가 색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에스파 윈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톤 민소매 니트에 안경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너드미를 자랑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으로 연일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급상승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 줄 세우기, 빌리빌리 인기 동영상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등의 성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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